타케다 약품 암 주사제 새 제조 건물 건설에 100억엔 투자

타케다 약품 공업은 오사카 공장에 100억엔을 투자하는 전립샘암과 유방 암 치료제 주사제"류프링"의 새 제조 동을 건설한다. 내년 봄에 착공, 2021년 봄의 조업을 목표로 한다.

자사 개발한 류프링은 17년도 매출액이 1144억엔에 이르고 이 회사의 약품으로는 3번째로 많은 간판 상품 중 하나. 새로운 제조 동은 4층 건축 면적 2800제곱미터로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고 효율화와 고품질화하겠다는 것이다.

이 회사는 14년의 생산 체제 재검토로 고형 제제의 생산을 오사카 공장에서 야마구치 현 히카리 시의 빛 공장의 집약을 진행하고 있다. 그러나 류프링에 대해서는, 오사카 공장에 있던 연구 부문에서 개발한 것부터 이 공장에서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.